새로운1 도전이 조롱 받는 사회 내가 요즘 느끼는 대한민국 사회는 도전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오히려 조롱과 비난을 받는것 같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 러닝을 시작 했고, 러닝으로 3km를 달렸다. 하지만 여러 사람은 "겨우 3km? 뭐야 뭐하러 뛰어?" 라는 소리를 많이들 하는 것 같다. (그런 말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아에 운동을 하지 않았다...) 이처럼 무언가에 도전 하는 것으로 조롱 받는 사회가 되었다. 나는 이러한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너무나도 물질 만능 주의에서 비롯 되었다고 생각한다. 소위 말해서 "가성비 안나오면 안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무언가 해보지도 않고 수지 타산부터 따진다. 그걸 하면 뭐가 남아? 뭐가 좋아? 이러한 질문이 쏟아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작게 시작하거나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를 두려워 하기 .. 사회에 대하여... 2024.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