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 내용은 에필로그이며, 들어가는 글입니다. 이 블로그는 저의 생각을 담아서 현재 사회적 이슈와 걱정거리등을 적어보는 블로그입니다. 기존에 저는 저의 직업에 관련된 블로그를 10년 정도 운영 하였습니다.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나의 전문적인 기술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면 어떨까 해서, 이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내용은 누군가에게 무거울수도 누군가에는 가벼울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차이는 매우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니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성과 맞다 아니다는 생각보다는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은 주기적으로 쓰기 보다는 생각이 나면.. 에필로그 2024. 9. 17. 이전 1 다음